질병관리청은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31주차(25.7.27.~8.2.)에 채집된 말라리아 매개모기(얼룩날개모기류)에서 삼일열원충 감염이 확인됨에 따라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8월 19일자로 발령했습니다. 말라리아 경보는 매개모기에 물렸을 때 말라리아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최근 5년간 말라리아 매개모기 내 원충 첫 확인 시기 2021년 31주 (8월 2일~8월 8일) 파주시 2022년 36주 (9월 5일~9월 11일) 철원군 2023년 28주 (7월 10일~7월 16일) 파주시 2024년 31주 (7월 30일~7월 31일) 파주시 2025년 31주 (7월 28일~8월 3일) 양구군 질병관리청은 국방부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말라리아 매개모기 조사감시사업을 통해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개체수 변화 및 감염률 감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누적 매개모기 일평균 개체수는 전년 대비 54.4%(모기지수, 82.4→37.6) 감소하였으나, 29주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