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헌혈 기록을 블로그에 남기고 있습니다. 2025년 6월 9일 나의 54번째 헌혈에 대해 기록합니다. 지난 3월 17일에 53번째 헌혈 이후 약 3개월 만인 오늘 54번째 헌혈을 전혈로 했습니다.
올해 너무 바빠서 헌혈 횟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올해는 혈장 헌혈은 한 번도 못하고 3번을 전혈로 했습니다.
전혈은 최소 헌혈 주기가 2개월이기 때문에 자주 하기 어렵죠. 헌혈을 예약했다가 여러 차례 변경을 하고 드디어 오늘 3개 월반에 헌혈을 했습니다.
언제나처럼 공식헌혈앱인 레드커넥트로 문진까지 마치고 헌혈의집에 방문했습니다. 오늘 기준으로 모든 혈액형에서 적적 보유량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특히 B형 혈액형의 11.6일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게 놀랍네요. 오전 10시 30분에 예약을 했는데.
오전부터 정말 덥습니다. 햇볕이 따갑게 느껴지는 범계역 광장, 항상 찾는 헌혈의집 평촌센터 앞에는 아무도 없네요.
왼쪽 팔과 오른쪽 팔을 비교해 보니, 왼쪽 팔에는 오십 번 이상 헌혈을...